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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에서 통하는 영어 말하기, 랭스쿨에서 시작하세요.

MJ(74개월, 한국나이 7세)와 Jinny(45개월, 한국나이 5세) 엄마입니다.

Name : test (작성일 : 21-08-25 16:00:55 / Hit : 84)

안녕하세요. 저는 MJ(74개월, 한국나이 7세)와 Jinny(45개월, 한국나이 5세) 엄마입니다.

언어인지과학과 한국어교육학을 전공한 저는 평소 아이들에게 영어가 듣기, 말하기가 탄탄히 쌓이면 자연스레 읽기와 쓰기 순서로 모국어 만큼 아이에게 단단히 자리 잡을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.
하지만 현 한국의 사교육은 6,7세에 이미 쓰기 위주의 테스트를 소위 빅3라는 학원들의 입학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.

이러한 현 사교육 시장에 회의감을 갖게 되었고, 거기에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모두 차단되면서 해외에서의 교육길까지 막혀 고민이 많아질 때 쯤 저와 비슷한 교육관을 가지신 지인분께 [프로고 어학원]을 소개받았고 현재 약 9개월째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.

[프로고 키즈 화상영어]는 Ella원장님 이하 매니저님, 모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심 가져 주시고 면밀히 신경써주시기 때문에 온라인 클래스라는 장벽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.

또한 [프로고 키즈 화상영어]는 매번 획일화된 수업이 아닌 다양한 특강 수업도 진행되며, 1:1 수업시에는 정해진 교재에 맞춰 진행하되, 간혹 아이들 컨디션에 따라 즐거운 미술, 댄스, 종이접기 수업도 진행해주시고 아이들과 지난 시간 나누었던 대화나 평소 공유했던 일상들도 기억해서 프리토킹 시간도 가져주시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[프로고어학원] 선생님들의 뛰어난 교수법은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

abc도 전혀 모른채 37개월에 [프로고어학원]에서 처음 영어를 시작한 Jinny의 발전 속도는 매일매일 놀라움의 연속이랍니다. 겨우 9개월째에 이렇게 큰 발전을 보며 1년후, 3년 후에는 얼마나 큰 놀라움을 줄지 기대가 될 정도랍니다.

[프로고어학원]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솔한 후기 남깁니다.
앞으로도 든든한 프라이빗 [프로고어학원] 클래스로 저희 아이들의 향상될 영어실력을 기대해봅니다!